설법보기 글답변
본문 바로가기
두타산 삼화사
삼화사 템플스테이
국행수륙대재
로그인
회원가입
찾아오시는 길
메인메뉴
삼화사
신행생활
불교대학
요양원
커뮤니티
삼화사
주지스님인사말
역대주지스님
연혁
건립연대
삼화사유래
삼화사설화
문화재소개
조직구성
찾아오시는 길
신행생활
법회안내
설법보기
금주의법구경
불교대학
학교소개
불교대학연혁
전형안내
학사일정
학생회활동
불교도서관
요양원
소개
시설현황
후원&자원봉사
입소안내
커뮤니티
공지사항
자료실
포토갤러리
동영상자료실
신행생활
SAMHWASA TEMPLE
법회안내
설법보기
금주의법구경
설법보기
home
신행생활
설법보기
프린트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붓다의 하루 일과표 > > > > 붓다는 반열반에 드시기 전까지 45년간이라는 기간을 쉬지 않고 자비심으로 중생들을 한 사람이라도 > > 苦 의 진리를 깨닫게 하고 苦 에서 벗어나게 하기 모든 진리를 숨김없이 가르쳐 주고자 했으며. > > 자신을 신격화하여 높은 자리에 앉거나 군림 하지도 않았고 언제나 청정하게 모든 출가자들과 > > 중생들과 똑같이 좋은 친구로서 자신의 위치를 자리 매김을 했다. > > > > 붓다의 하루 생활은 육체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자신만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> > 불법을 가르치는데 보냈습니다. > > > > 붓다의 홀로 있을 때의 내적 삶은 주로 구도자로서의 끊임없는 수행과 그 기쁨(열반)을 경험하는 > > 것이었고, 외부적으로 활동적인 삶은 모든 중생들을 윤리적 도덕적 삶을 살아가게 함과 동시에 > > 정신적으로는 한단계 보다 성숙된 진리의 빛을 보게하기 위한 대자비심을 베푸는 생활 이었다. > > > > 붓다 그 분은 최선을 다해서 중생들이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고 또한 고통에서 > > 벗어나게 하는데 온 힘을 쏟았던 분이셨다. > > > > 붓다의 하루 생활은 크게 다섯으로 구분된다. ⑴오전 ⑵오후 ⑶초저녁 ⑷한밤중 ⑸새벽녘 > > > > ⑴ 오전 (오전4시∼12시) > 붓다는 새벽4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자신의 침구를 정리하고 5시까지 하루의 일과를 > > 시작하기 전 명상을 하였다. > > > > 5시부터 6시까지는 붓다의 천리안(mental eye) 으로 세상의 모든 중생들을 둘러보고 > >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면 도와주시거나 또는 그 사람의 앞에 나타나는 신통력을 > > 이용 하시기도 했다. > > > 6시가 되면 가사를 걸치고 제자들과 함께 마을로 가셨다. 물론 이때 이른 아침에 마을에 가시는 > > 주요 목적은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였다. 붓다는 제자들과 > > 또는 홀로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즉시 그곳으로 달려 갔다. > > > 재가자들로 부터 점심 공양 초대가 없는 날이면 제자들과 직접 발우를 들고 집집마다 탁발을 하였다. > > 경전에는 이때 붓다의 탁발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. > > > > "붓다는 집과 집을 다니면서 대문앞에서 눈을 땅에 고정시키고 발우를 조용히 들고 있었으며 > > 재가자들은 음식을 발우에 담아 드렸다. 물론 어떠한 음식을 발우에 넣더라도 붓다께서는 > > 이를 거절 하시지 않으셨고 좋다 나쁘다 말하지 않았다." > > > > 팔십이 다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아랑곳없이 자신의 먹을 음식을 얻기 위해 직접 > > 탁발을 다녔다.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음식을 대신하여 탁발 받아 오도록 시키지 않았다. > > > 붓다는 정오 전에 공양을 마쳤다. > > > > > ⑵ 오후 일과(12시∼오후 6시) > 공양을 하신 후 처소에 돌아오면 수행승들이 붓다를 찾아 뵙고 수행중 생긴 의문이나 또는 > >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서 붓다께서 자세히 설법을 > > 해 주셨다. 또한 각자에게 맞는 수행법과 명상의 주제들을 받아 지녔다. > > > > 수행승들이 돌아가고 나면 다시 처소에서 대자비 삼매(Mahakaruna Sannpatti)에 들어가서 > > 붓다의 혜안으로 세간사를 살폈으며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> > 그곳을 달려 갔다. > > > >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늦은 오후쯤 되면 자신의 설법을 듣기 위해서 대중들이 모여 있는 > > (재가신도와 수행승들) 법당으로 가시어 그들을 위해서 법문을 하셨다. 붓다는 불안(佛眼)으로 > >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근기를 파악해서 법문을 하셨다. 부자와 가난한 자, 지위가 높고 낮은 자등 > > 여러층의 중생들이 모두 모였지만 붓다의 법문은 그들 각각 개개인의 근기에 맞게 특별히 와 닿게끔 > > 그리고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하셨다. > > > > 이것은 법을 가르치는 붓다의 탁월한 방법이었다. 붓다와 아라한의 경지에 이른 제자들과의 > > 차이는 바로 중생들을 교화하는 능력의 차이기도 하다. > > > > 평범한 자들에게는 보시와 오계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베풀고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을 가르쳐 > > 주시고 , 이를 충분하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 들인 사람들에게는 팔정도와 출가의 공덕에 > > 대해서 설법을 하셨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성제의 진리를 가르친다. 이러한 붓다의 설법 > > 방법을 점진적 설법이라고 하며 이는 붓다가 45년간 지켜온 설법의 원칙이었다. > > > > > ⑶ 초저녁(저녁 6시∼10시까지) > 이 시간에는 주로 비구들을 중점적으로 가르쳤는데 비구들은 자유롭게 붓다에게 가서 법의 > > 심오한 부분을 질문하여 의심나는 것을 풀고 자신에게 맞는 수행법을 받으면서 법의 > > 가르침을 들었다. > > > > 또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인들이 붓다를 찾아와 설법을 듣기도 했다. > > > > ⑷ 한밤중 (밤 10시∼새벽 2시까지) > 이 시간에는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천상에 있는 천신이나 범천이 내려와서 붓다에게 > > 법을 질문하고 설법을 들었다. > > > 상응부 경전에 보면 "그때 하늘의 천신들이 깊은 밤중에 아름다운 빛으로 사방을 두루 밝히며 > > 붓다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. 그리고 붓다께 예배를 올리고 한 쪽으로 조용히 물러섰다" 라는 > > 구절이 곳곳에 나온다. > > > > ⑸ 새벽녘 (오전 2시∼4시까지) > 오전 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천천히 걷는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셨다. > 3시부터 4시 사이에는 오른편으로 누워서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로 잠을 자다. > > > > 붓다는 뭇 중생들과는 달리 45년 평생을 단 1시간만 잠을 잤다. 그리고 조용한 시간이면 > >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(유정물.중생) 행복하고 안락하고 편안하도록 사랑 (Metta)의 > > 마음을 보냈다. (자비관 수행에 보면 자비의 마음을 다른 유정물들에게 보네는 부분이 자세히 > > 설명되어 있음. 우리 일반인들도 가능한 방법임) > > > 붓다께서는 스스로가 45년간 청빈한 삶을 살아 가면서도 어떠한 물질적 불편도 느끼지 않았고, > > 공양하실 음식은 누구에게도 시키지 않고 스스로 탁발에 의지 했었다. > > > 장마철을 제외한(우기안거) 9개월 동안은 하루도 쉬지 않고 불법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> > 다녔으며. 일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성스러운 법을 가르쳤다. > > > 이렇게 최고의 진리를 깨달으시고 중생의 세간사를 모두다 아시는 분의 하루 생활은 여든살이 > > 나이에 대열반에 드실때 까지 오로지 모든 중생들의 행복과 안녕과 편안함을 위해서 > > 보네셨던 것이다. > > > > 부처님의 마음은 오직 하나 즉 중생들이 어떻게 하면 도덕적 윤리적 삶을 살면서 한단계 높은 > > 정신적 발전을 이루고 또한 행복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보넬 수 있게 할 수 있는가 라는 > > 대자비심뿐이었다. > > > > 붓다가 보네신 45년간의 하루 하루는 언제나 바쁘고도 자비심에 넘치는 하루였다.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
개인정보처리방침
삼화사소개
템플스테이
불교대학
노인 요양원
오시는 길
패밀리사이트
삼화사 바라밀유치원
대한불교조계종 국행수륙도량 두타산 삼화사
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84
Tel. 033-534-7661~2
Fax. 033-534-7546
템플스테이 문의. 033-534-7676
동해불교대학. 033-534-7663
요양원. 033-522-0500
Copyright ⓒ samhwasa temple. All Rights Reserved.
페이지 상단으로 가기